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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든 된다, 잘될것이다 이 마음을 먹기가 사실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일을 했을때의 몸에서 나오는.. 16년 10월 12일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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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오늘)

  • 스치듯안녕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내 피와 살이 만들어집니다.

    보고 듣는 것을 통해
    내 생각이 만들어집니다.

    만나는 사람을 통해
    내 인생이 만들어집니다.

    오늘도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보고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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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단경수와 정다운 인성환 김기철일당은
    "우리나라는 구심점이없다"고 헌법1조를 씹어조지며,
    왕권정치를 해야된다고 국민들을 추행하는
    범죄조직입니다.


    ※궁금한사항은 국방부 감사원 헌법재판소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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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은,
    12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곳'을
    찾아내는 일이며

    언젠가 그곳을
    꼭 한 번만이라도 다시 밟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키우는 일이며

    만에 하나,
    그렇게 되지 못한다 해도
    그때 그 기억만으로 눈이 매워지는 일이다.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한 하루
    건강에 주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채우시고,
    행복하게 한 주 마무리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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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이젠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대가 생각이 날 때마다 적어둔 편지입니다

    홀로 삭혀야했던 그리움
    커피에 녹여 보기로 했습니다

    수북이 쌓인 편지지에 적힌
    글씨 하나하나를 끄집어내서
    커피에 타보는데
    생각보다 잘 녹아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오늘 이후 편지를 쓰는 일은 없을 겁니다
    더이상 묻어 두기에는 벅찬 사연이니까요

    하고 싶은 말이 생기면 그냥 커피에 쓸 겁니다

    그럼,
    그대가 커피를 마실 때마다
    그대 입술에 내 이름 녹아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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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코비 .·´```°³о,♡ 그대 만나면 ♡,о³°```´·




    봉당 류경희



    맛있는 바람향기
    그대 숨 소리로
    들리는 아침
    싱그런 햇살에
    기다렸던 님 마중

    어디쯤 오실까
    마중 나가는 길
    꽃 바람이 예쁜 날
    쿵쾅거리는 마음

    내 심장 뛰는 소리에
    나무잎이 놀랬나
    그대 만나면
    눈 마주치기 전에
    와락 안아 줄 것 같아서




    .·´```°³о,♡ 멋지고 신나는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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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잔의 Coffee처럼 / 용혜원

    하루에
    한 잔의 Coffee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 날인가?
    빈 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 잔의 Coffee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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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과 더불어
    나눌수 있는 농담 한 마디의 여유로움이 있다면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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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코비 .·´```°³о,♡ 너를 위한 窓 ♡,о³°```´·






    임은숙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머물다
    어느 사이 저만치 작아지는 뒷모습



    만남과 이별사이의 거리는
    얼마쯤 될까



    켜켜이 쌓인 약속과
    번마다 霧散으로 이어지는
    회색빛 허무와
    돌아서는 걸음걸음에
    묻어나는 슬픔은 누구의 것인가



    창을 흔들고 가는
    저 바람은
    보이는 게 어둠뿐인
    창밖을
    왜 자꾸만 기웃거리게 하는가



    .·´```°³о,♡ 멋지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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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줄수록 넘쳐나는 것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
    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윌리엄 미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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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이야기 / 윤보영

    큰일 났습니다
    출구도 없는 길이 막아섰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이곳을 지나려면 힘들 텐데

    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그냥 즐길 수 밖에

    그대 생각 더하면서
    출구 없는 가을을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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