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5일

• 
  Muse  
  
  누군가에게
  무엇을 바란다기보다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다.
  
  비록
  그것이
  작고 보잘 것 없는
  하찮은 것 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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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3일

• 
  Muse  
  
  추운 겨울이 없었더라면
  봄을 애타게 기다리지는
  않았을 것 이다.
  
  그리고
  힘든 고통을 느껴보지 않았다면
  평화롭고 자유롭게
  아무런 걱정 없이 사는 것 또한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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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 
  Muse  
  
  어느 날 문득
  나에게 물어 보았다.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냐고...

  17:1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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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4일

• 
  Muse  
  
  누군가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선물을 받는 것 보다 더 행복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것은
  마음의 여유와
  주는 기쁨을 아는 사람일 것입니다.
  
  선물을 주는 것은 기쁨이고
  선물을 받는 것은 행복입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선물 주는 것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맛이 납니다.
  
  그런 사람 볼 때마다
  참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21:5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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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2일

• 
  Muse  All the music in the world ~

  11:4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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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 
  Muse  
  
  잠이 오지 않는 밤
  갑자기 듣고 싶은 음악이 있다.
  을유년 닭띠해의
  마지막 날에 나에게 온
  ‘ChyekalinI & Mihail - Адажио(Adagio)’.
  
  의자에 머리를 기댄채
  눈을 감는다,
  그리고
  심야에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선율
  아다지오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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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 
  Muse  
  
  늘
  그랬듯이
  
  파도가 잔잔한 날
  종이배를 띄워야지
  
  그동안
  하고 싶었던
  낱말 모두 실어서...

  15:0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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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Muse  
  
  A friend is the one who carries my sorrows on his back.

  12:4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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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 
  Muse  Out of Sight, out of mind.

  16:2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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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2일

• 
  Muse님께서 뮤직타운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20:5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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