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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릴 것 같은 날 핼쑥한 소주잔에 별 하나 은빛 날갯짓하며 날아들어 나와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워하는 내 마음 하나로 그와.. 21년 12월 08일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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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 시인 이신가요?
    겨울 으아리꽃 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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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7일

  • 겨울이 깊어갑니다
    차가와져 가는 연말이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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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1일

  • 실OI님께서 오렌지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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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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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OI  
    첫눈이 내릴 것 같은 날
    핼쑥한 소주잔에 별 하나
    은빛 날갯짓하며 날아들어
    나와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워하는 내 마음 하나로
    그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이 슬펐습니다

    혼자선 할 수 없는 사랑
    사랑한 만큼 서로 아프련만
    왜 나만의 몫이냐고 수 없이
    미워하고 원망한 그 사람에게
    용서하세요, 나를 용서하세요

    용서의 잔을 허공에 부딪습니다

    첫눈이 합창처럼 내릴 때
    창가에 쌓이는 눈송이처럼
    소리 없이 와 머물러주기를
    가슴에 소망 하나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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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OI  
    엄마 잃은 어린애처럼
    울음 울 것 같은 절망감과
    마음이 무덤처럼 굳게 닫혀
    수북이 쌓이고 쌓인 할 말들
    얼마는 기억하고 또는 잊으며
    사라지는 한 세월의 뒤안길로
    그리움의 생이 저물어 간다

    삶은 인내의 끝없는 계곡
    볕이 들지 않아 추웠던 길을
    그 험한 세월을 지나와 이제
    뜨겁지도 혹은 차갑지도 않은
    가장 편안한 따뜻함을 누리며
    적당하게 쓸쓸하고 고독하며


    잔잔하게 흐르는 지금의 일상
    바람이 없는 날 오후의 창가에
    나풀나풀 그리움이 일고 있다
    지나간 것은 그리움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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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6일

    • 날씨는 쌀쌀 하지만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김사합니당^^ 21년 12월 06일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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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영영 긍정과 부정 ※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마음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진다.


    - 책속의 한줄(좋은글 대사전
    • 고우신 발걸음에 고우신 글 맘속에 새깁니다^^감사드립니다^^ 21년 12월 06일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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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내 마음 알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냥 그런 날 있잖아
    막연하게 두려워질 때라고 할까..

    남들보다 조금 늦는다고 느껴지때..
    무엇이라도 시작해야 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

    그래도 조급해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싶어

    그럴때면 내 옆을 지켜주며 나와 발걸음 맞춰주는
    그런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나는 그런 사람이 있다...

    내옆을 든든히 지켜주는 고마운 그런사람....
    • 고운글 마음에 새깁니다^^ 21년 12월 06일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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