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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만 보지 말라 그러니, 발끝도 보고 저 멀리도 보자. 나는 발끝을 보며 나아가자면서도 앞을 내다보고, 오늘을 넘어선 무언가.. 06월 29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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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9일

  • 소금별  
    발끝만 보지 말라

    그러니,
    발끝도 보고 저 멀리도 보자.
    나는 발끝을 보며 나아가자면서도 앞을 내다보고,
    오늘을 넘어선 무언가를, 더 다정하고 덜 무서운
    무언가를 믿자고 스스로 되뇐다. 우리는
    발을 헛디디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서로를 향해 자신을
    내던져야 한다.

    - 게일 콜드웰의 《어느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중에서 -
    • * 멀리만 보고 걸으면
      돌뿌리에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발끝만 보면 방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발끝도 보고 간간이 멀리도 봐야 합니다. 인간 관계도
      그렇습니다. 나만 생각하면 옆사람이 안보입니다.
      나도 돌아보고 옆사람도 함께 살펴야
      서로 발을 맞출 수 있습니다. 06월 29일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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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 헐 수박화채다 ㅎㅎ
      수박 엄청 비싸더라....힝~ 잘 먹을께^^ 06월 04일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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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6일

  • 소금별  
    '관심'과 '간섭'

    엄마의 선택이
    아이를 잘못되게 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이런 엄마의
    불안함에 더 큰불을 붙이는 것이 있으니,
    바로 관심으로 포장된 '간섭'이었습니다.
    "그건 틀렸어." "그렇게 하면 안 돼."
    "아직도 안 했어?" 이렇게 말하며
    엄마의 선택에 간섭하는 사람들
    탓에 불안감은 더 커졌지요.

    - 김지연의 《육아 일기 말고 엄마 일기》 중에서 -
    • * '관심'과 '간섭'은
      서로 붙어 있습니다. 떨어져 있다 한들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관심을 갖는 것은
      얼마든지 좋으나 그것이 지나치면 간섭으로 바뀝니다.
      관심이 오히려 역효과를 냅니다.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관계도 흔들립니다. 사랑의 언어도 지나치면 잔소리가 됩니다. 03월 26일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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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8일

  • 소금별  
    누가 내 삶의 승자인가

    삶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 대회다. 나 이외는
    누구도 나를 시험할 수 없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면
    모두가 승자다.

    - 찰스 핸디의《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중에서 -

    * 내 삶은
    내가 주인이라는 사람은
    어떤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시험하고 스스로 이겨냅니다.
    내가 나를 승자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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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7일

  • ll지아 언니의 이쁜작품 ..
    별온니 잘 지내시죠 ?
    늘 건강 챙기시고 ,,늘 조심히 ,, ,,,요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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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 소금별 온니 ,,, 잘 지내시죠? 감기조심 코로나 조심 ,,건강 챙기시고 안부 전하로 왔어요 ,,
    ll지아 온니의 이쁜작품 이여요 ,, 이쁘게 쓰세요 ^(^

    • 이제 봐요....그런데 누군지 기억이 ㅎㅎㅎㅎㅎㅎㅎㅎ 03월 01일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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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2일

  • 담에...
    코로나 다 끝나면 함 들르세요^^
    중랑구서 서울시 장미축제한답니다!!ㅎㅎ
    그기서 이쁜 사진 한장 선물여요!!
    좋은 주말...행복한 나날!!ㅋㅋ

    • 아항~~ 오키~~~고마웡ㅇㅇㅇ 02월 13일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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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3일

  • 소금별  
    꽃을 피울 준비

    겨울이 없으면 봄이 오지 않는다.
    겨울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감춘다.
    그러나 봄은 꽃을 피우며 세상에 자신을 활짝 드러낸다.
    그러나 꽃을 피운 것은 봄뿐만이 아니다. 겨울도 내내 봄에
    피울 꽃을 준비하고 있다. 한 알의 씨앗은 땅속에 묻혀
    한겨울을 지나고 나서야 마침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땅속 깊이 묻혀서 한겨울을 지내고 나면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 이진희의《광야를 읽다》중에서 -
    • 봄에 꽃을 피우는 것은 한 겨울 몸을 웅크리고
      추운 날씨를 견뎌내고 있기에 가능합니다. 우리가 지금
      지내고 있는 시간도 겨울만큼 힘들고 어렵습니다. 우리가
      힘든 시간을 좀 더 버티는 것은 살아내기 위함이고
      언젠가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추울수록 더 화려하고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겨울이지만 곧 봄이 올 것을 느끼기에
      참고 견디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02월 04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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