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선율님의 프로필

I Love Country Music!~ 컨츄리 음악 세계로...♪♬ 18년 07월 08일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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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5일

2019년 12월 31일

    • 고맙습니다..형맨님..행복한 새해 열어가세요^^ 01월 04일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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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8일

    • 행복가득,사랑가득한
      2020' 경자년 되세요'''''' 19년 12월 28일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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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맙습니다...형맨님^^
      더불어 2020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년 12월 29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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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별 19.02.03

    언제나 제멋대로인 바람이
    햇빛속으로 몸을 숨깁니다.
    추위에 떨던 모든 것들이
    잠시 비췬 햇살속에서 기지개를 켤 때면
    우리의 작은 공간도
    재잘거리는 소리들로
    자잘한 움직임들로 분주하기만 합니다.

    언제나 주인은 없고
    누구나 주인이 되는 곳
    찾는 이가 누구든지 반가이 맞으며
    어떤 몸짓을 해도 틀렸다 타박하지 않고
    모든 것을 다 품어내는
    넉넉함이 배어있는 곳

    삐뚤거리는 걸음의 쇳소리도
    어눌한 발음도
    일그러진 표정도
    모두 화사한 웃음으로 넘겨주어
    진한 자유를 만끽하게 하는 곳입니다.

    • 사랑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기쁨을 같이 공유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슬픔을 나눠 가지면
      어떤 위로를 얻을 수 있는지
      더불어 살기 때문에 누리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
      설명하는 이 아무도 없지만
      우리는 함께 있어서
      저절로 배워갑니다. 19년 12월 28일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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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란스런 한낮의 주인들이 모두 퇴장한 후
      어둠이 살포시 찾아든 이곳에
      잠시 홀로 주인이 되어
      분주했던 시간의 뒷자락을 바라봅니다.

      이런 날은
      오래전 가슴에 집을 짓고 살던 노래하나가
      물기에 젖은 편지의 글자처럼
      가물가물 거립니다. 19년 12월 28일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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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02.03 //내별님의 신청사연...

      시카고의 어떤 여인의 모습이
      글속에서 보입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시카고의 강추위 속에
      따스한 차 한잔을 마주하고
      가슴에 집을짓고 살던 노래 하나 꺼내어
      차 향기에 실어보는 .... 19년 12월 28일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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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 Merry Christmas""""' 19년 12월 22일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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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맨님 고맙습니다...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19년 12월 25일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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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 어린시절추억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누구 하나 당신 마음 같지 않고
    누구 하나 이해하려 들지 않으니
    무거운 가슴 안고 살아왔을 거예요.

    한두 번이 아니었을 거예요.
    셀 수 없는 아픈 말들과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
    가늠할 수 없는 깊은 상처로 아팠겠죠.

    당신의 마음을 다 안다고 말하지 않을게요.
    나도 당신 마음과 같다는 말로 위로하지 않을 거예요.

    그저 지금보다 더 괜찮아지기를 바랄게요.
    당신이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바랄게요.

    당신은 웃음이 예쁜 사람이니
    여리지만 건강한 사람이니
    착하지만 강한 사람이니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해요.

    = 출처 : 전승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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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 이런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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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3일

  • 어린시절추억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어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 하시고

    앞으로 해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보다는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나갈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바람에 떨구는 한 잎의 꽃잎으로 살지라도
    한 없이 품어 안을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바람 앞에 쓰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
    선 앞에서는 강해지는 내가 되게 하소서.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 앞에서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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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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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big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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