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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양말, 허진호의 <그랬던 우리가> '천사처럼 아름답던 너와 곧 사랑에 빠져 버린 그때의 나' 그랬던 우리가 어.. 5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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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2일 (오늘)

  • 브릿G  


    빨간양말, 허진호의 <그랬던 우리가>

    '천사처럼 아름답던
    너와 곧 사랑에 빠져 버린
    그때의 나'


    그랬던 우리가 어쩌다가?
    넌 벌써 진작에 이미 잠들었고
    난 이제서야 잠자리에 든다
    천사처럼 아름다운 넌
    쿨쿨 맨날 잠만 자냐? ㅎㅎㅎ
    나도 연신 하품을 하면서
    널 따라 꿈나라로 간다
    오늘밤엔 우리 뭐할까?
    설마?
    그래서 피곤한거라고? ㅎㅎㅎㅎㅎ
    그럼 우리 우동먹으러 가자
    초밥도 먹을래?
    오케이 콜!
    그럼 지금 부산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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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릿G  


    더 라임의 <다시 만나지 말아요>

    '끝이라 생각하니
    조금은 마음이 아파오네요'


    난 단 한번도
    끝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우린 매일 첫날이라서 그래
    오늘부터 1일인데
    어떻게 헤어질 수가 있겠어?
    애기야 우리의 오늘은 어땠어?
    바쁘기만 한 하루였다고? ㅎㅎ
    칫~
    그래도 내 생각 조금은 했지?
    배불뚝이 내 생각~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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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1일

  • 브릿G  


    봉구의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아랫사람만 윗사람의 눈치를 보는게 아니다
    신입이라도 뭔가 뚱해있으면
    괜히 눈치가 보이고 그 사람을 피하게 된다
    이쁜아 내가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알아?
    내 별명이 미꾸라지야 ㅎㅎㅎ
    그날 널 만나지 않을거지만
    그날 널 만나서 난 행복하다
    우리의 인연이 처음 시작된 그날만 있으면 돼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흠..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은데~ ㅎㅎㅎㅎ
    네가 그날 백합을 들고 내 옆에 서있었어?
    아웅~ 그러니까 우리 여행가자~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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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릿G  


    산들의 <More Than Words>

    '말론 모두 담을 수 없죠
    사랑한다는 그 말로 대신하긴 싫어'


    Extreme의
    <More Than Words>가 생각난다
    때로는 마음속에 가득한 것들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서
    우리는 그냥이라고 말하곤 한다
    나도 표현이 서툴러서 때론 오해하고
    이상하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난 늘 한 가지만 말하는 거 알아?
    너와 함께 하는 매일이 난 무지 설렌다
    달콤한 말로 늘 속삭여주지는 못해도
    아기야~ 넌 내 맘을 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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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릿G  


    문수진의 <저 달 (Feat. 태일 of NCT)>

    '우린 다른 어디선가
    똑같은 저 달을 보며 말하겠지'


    밥 먹었어? 지금 뭐해?
    매일 같은 질문들 속에서 살아가지만
    왜 내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 걸까?
    그건 질문만 하고 대답을 듣지 못해서야
    뭐해? 지금 뭐해? ㅎㅎㅎ
    애기는 잘 시간이네~
    봄이라서 휴일엔 더욱 바쁘지?
    예전에 요리왕인 넌 파김치를
    무척 잘 담든다고 자랑했었는데 요즘은
    네가 파김치가 되는건 아닐까 한다
    난 빛나는 저 달을 보면서 네 생각을 했다
    흠.. 내가 비타민을 줄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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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릿G  


    IZON의 <돌아와 줘>

    '어린아이처럼 떼쓰고 싶어 네 앞에서
    억지만 부리는 내 사랑을
    네가 감당해낼 수 있을까 걱정돼'


    밥줘~~~ ㅎㅎㅎ
    갑자기 뜬금없이 나타나서
    한번도 거르는 법도 없이 항상 똑같아
    그래서 네 별명이 '밥줘여사'라면서? ㅎㅎㅎ
    바보같이 내 맘은 이게 아닌데
    내가 왜 밥달라고 애기처럼 조르냐면
    이쁜아 점심을 꼭 먹으라고 그러는거야
    나 똑똑하지? ㅎㅎㅎㅎ
    내가 하는건 다 의미가 있어
    하지만 네가 그런 의미를 다 알면
    네가 감당해낼 수 있을까 걱정돼~ ㅎㅎㅎ
    내가 하는 말은 암호인듯 모호할 때도 있지만
    쉬운 말로 네 심장에 콕콕 박히게 말하잖아
    ㅎㅎㅎ아냐?


    • 어디서 또 뻥치려고 그러냐고? ㅎㅎㅎ
      히히 맛점하고 행복한 오후~~~
      쪼옥!!!! 04월 11일 12:0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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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릿G  


    고운의 <Weird (사랑해)>

    '그냥 사랑이란 말로 너는 감당 못해
    사랑해'


    Weird는 이상한, 기묘한이란 형용사인데
    부제로 사랑해라고 달았다
    사랑은 실로 기묘하고 말로 형언할 수 없다
    지금은 덥지만 조석으론 아직 춥다
    봄인듯 여름인듯한 날씨이다
    어쩌면 기이해서 딱히 뭐라고 분명한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것도 있다
    그냥 나도 그래
    널 생각하면 뭔가 짜릿한 느낌? ㅎㅎㅎㅎ
    내가 다 말하면 너는 감당 못해~
    이러니까 더 궁금하지?
    히히 메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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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릿G  


    신인선(미스터싱싱)의 <From Heart>

    '수많은 그리움 담아 너에게
    내 맘 너에게 전해'


    그리움은 거리를 초월해서
    바라보는 만큼 더 가깝게 느껴진다
    쓩~
    보냈다 오버~
    등기로 보냈으니까
    나중에 못받았다고 말하면 안돼!
    내용증명도 보냈다 ㅎㅎㅎㅎ
    이쁜아 쪼옥~
    좋은 꿈 꾸고 낼 또 보자~ 쫍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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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릿G  


    도도의 <널 미워하고 있어>

    '오늘도 여전히
    너를 미워하지만 그리워'


    수줍게 웃는 봄 멋쟁이...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난 널 절대 미워하지 않아
    널 예뻐해서 그리워하고 있지
    가끔 널 생각해 보면
    넌 미운 구석이 전혀 없는 것 같아
    너무 티 없이 맑게 자라서 그런건가?
    아니면 속에 쌓아두는 걸 싫어해서
    그런지 몰라도 넌 미워할 수가 없어~
    그래도 억지로 미운 걸 하나 들면
    달리기를 너무 잘한다는 거?
    당최 널 잡을 수가 없어~
    토끼처럼 이리저리 깡총깡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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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릿G  


    지세희의 <이별, 한순간이더라>

    '한 번 더 안아 줄 걸 그랬어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오늘은 주말인데도 바빠서
    내가 뽀뽀를 몇번 못해준거 같다
    매일 백번은 해줘야 하는데
    오늘은 53번 했다 ㅎㅎ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멍하니 네 생각을 하다가
    아 오늘 좀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후회가 되더라
    어제란 시간은 이미 지나버렸잖아
    매일매일 첫날처럼 늘 항상~~
    우린 매일 오늘부터 1일이잖아
    후회는 바보들만 하는거야
    이쁜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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