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lleFemme 님
2020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2021년 소띠해..... 더욱 건강하시고
평화로우시길 기원합니다......꾸벅^
Les plus belles chansons d'amour francaises ... 19년 11월 20일 16:56
BelleFemme 님
2020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2021년 소띠해..... 더욱 건강하시고
평화로우시길 기원합니다......꾸벅^
13:47 답글 2개
친절한 자찾사님...
모두의 머리속에서 영원히 잊혀지길 바래보며..
2020의 시간은 사라졌네요..
2021년엔 모든이들이 힘들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나약하고 능력없는 사람이지만 나의 기도가 전해지길 .
우리에게 안정화된 시절은 오겠지요?..
한살 한살 어깨에 짊어진 숫자 찬 바람에 날려버리고
가볍지만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어요 01월 05일 14:32
몸은 가볍고...... 정신은 성숙한 사람이 아니셨던가요?
분명히 그럴겁니다^
그리고....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는 게 중요할 듯.....
빨리 빨리 코로나 종식되고 마스크 벗는 날 오길 비옵니다 01월 16일 23:33
bellefemme 님 오랜만에 뵈어요......방송시간을 자꾸 놓치네요,,ㅋ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감기 조심하시고,....당연히 코로나도
조심하시고.....조만간 방송으로 인사 드릴게요 꾸벅^
00:25 답글 2개
자찾사님이다..
12월 둘째날이예요..
일년의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지나가고 있어요.
지루하고 답답했던..시간들.. 잘 가거라..
제가 방송시간이 일정치 않다보니.. 마음의 간격은 늘 변치 않으니
자찾사님의 신청곡과 이야기 기다릴게요..^^ 20년 12월 02일 11:15
♬Bon anniversaire!!
bellefemme님
생일 축하드려요
(혹시 세이가 잘못 알려주었으면 찐생일 미리 축하..ㅎㅎ)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음악이라는 매개를 통해 서로를 알아본 우리
가끔 떠올리면 행복한 미소 떠올리는
그런 인생의 좋은 길동무로 오래오래 함께 해요~^^*
11:03 답글 4개
장미꽃 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사랑비님..
세이가 잘못 알려준 생일이지만..
미리 축하 받으니 설레이는데요..
마음속으론 일년 내내 생일날로 느끼며 살고픈데,,
사랑비님의 다정스런 목소리가...들리는듯해요.
그래요.. 올해도..내년에도.. 좋음으로 함께해요..
좋은소식 있으시면 함께 마음나누기로 해요.^^
좋은것만 보고..들으면서 20년 03월 03일 16:57
bellefemme 님 오랜만에 뵈어요.......안부 여쭙고 갑니다..
사랑비 님은.....세이 탈 하셨나 보네요.....
말씀이라도 한마디 해주고 가셨음 좋았을 걸......
하지만.....하루 이틀 있는 곳이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
세이에 온지도 16년 쯤 되는 거 같네요......
부디 모두 모두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 행복 하시길 바라며........ 20년 06월 18일 00:23
사랑비님..
늘 긍정과 따스함으로 글주셨는데..
현재의 시간이 많이 바쁘신가봐요..
마음의 여유로움 생기면 다시 오실까요?.. 그냥 기다려 보아요.
자찾사님 글로 서로 응원과 힘을 주셨던 분인데..
많이 아쉽지요.. 같은 시선의 끝까지 평화로운사람 쉽게 만날수 없는 공간이기에.. 시간이 흐르면 그녀가 올거예요. 20년 06월 26일 14:27
새해가 지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설날이네요...
음력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12:15 답글 1개
자찾사님..설날은 언제부터인가
추억도 설레임도 기다림도 소멸된듯해요.
내가 움직여야 남들이 편하고 쉽게 명절을 보낼수 있기에
나의 무게감만 커진거 같기도하고,,
나도 명절에 여행가고 싶어요..ㅎ
이것또한 나의세대에서 끝나겠지요..?
늘 배려와 선한 시선으로 담아주시는 자찾사님 덕분에
피로감이 덜어진거 같아요..^^ 20년 01월 29일 16:30
BelleFemme 님 2020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2019년 마무리 잘 하시고......2020년에도 몸 마음
늘 평온하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3:55 답글 2개
자찾사님...
작년 한해는 어떻게 지나간건지..
힘들고 슬펐던 시간은 잊으려 합니다.
새해엔 욕심 내지 않고 하루하루 잘 숨쉬면서
긍정적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찾사님 올해도 가끔은
때로는.. 조금은 멀더라도 잘 지내고 있다는 신호 주세요..^^ 20년 01월 02일 13:40
bellefemme/벨팜님
독감은 좀 어떠셔요?
알려 주신 레시피
생강차에 네스프레소 원두 내려서
다시 전자렌지에 1분 돌려서 뜨겁게 마셨지요..ㅎ
우리 새해에는 아프지 말기
사랑과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행복한 휴일이기 기도해요...^^*
13:33 답글 2개
사랑비님..
독감은 철저한관리로..? ㅎ
다 떨쳐버렸답니다.
생강커피 시도하셨으니 사랑비님 입맛에 맛도록
재료를 조절하셔서 마약의 생강커피 레시피를 완성해보셔요.
사랑비님의 섬세하고 빛나는 시선을 담아
새해엔 좀더 넉넉하고 바른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하나 부지런함도 보너스로 담아볼게요 ^^ 20년 01월 02일 13:38
bellefemme 님......... 방송 한번 하셨군요.....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요..........
기쁜 성탄절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01:46 답글 1개
벨팜님........ 쉬고 계시는 건가요.........
뺴빼로나 가래떡 좀 드세요..........
01:06 답글 5개
자찾사/우와..방금 자찾사님네 가서 두 개 들고 왔는데...
더 먹어도 되나요?ㅎㅎ
이미 한 개 손에 쥔...
자찾사님도 친구들 다 가져가기 전에 드세요 ^^* 19년 11월 11일 10:20
자찾사님.... 네 잘 쉬고있답니다...?
몇달만에 글로 안부 전합니다.
빼빼로 데이엔 아이가 사온걸로 입맛을 건드려 봤답니다.
가래떡은 돌아오는 명절에 먹어볼게요..^^
가을의 지나 겨울의 시선속에서 호흡해봅니다.
늘...
그렇듯...
먼저 흔적 남기고 , 채워주시기에.. 미안함 마음 크답니다.
음악으로라도 서운함 담아드려야 할텐데..
마음이 자꾸 게을러지네요..^^ 19년 11월 20일 16:33
참으로 오랜만에 뵈어요.........무탈하신 듯 하여.....
참 다행입니다......마음 가는대로 하십시오.......
내 인생 내가 사는 거니.....마음 가는대로 하시면
될 줄 아뢰오^ 조용히 저는 따르겠나이다^
또 뵈어요^ 19년 11월 21일 01:43
맘을 담아 긴 글을 썼는데..ㅎ
보낼 수 없다고 ...ㅡ,ㅡ
C'est la vie...!!
아름다운 벨팜님...
평안하고 여유로운 쉼 되고 계신거지요?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뵐 수 있으면
더 없는 좋겠지만
혹시 시간이 흘러
하얀 눈 내리는 겨울에 만나도 행복할거예요..ㅎ
A bientot...^.~
16:43 답글 6개
9월의 어느날 그녀가 다녀갔습니다..
그녀가 남긴 글자 위에 시선을 오래 담아봅니다.
그사이 눈이 내린건 아니겠지요?..
기억에서 멀어지지 않음에,
글로 만나는 공간이지만 따스한 코코아 한잔보다
더 달콤하고 진한 우정이 느껴집니다..
사랑비님의 아름다운 글과 그림..신청곡이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19년 11월 20일 16:36
bellefemme/가을의 끝자락에
그녀가 왔었군요!..ㅎ
이렇게 기다리면 모두 다 이루어진다면
적어도 인생은 비극은 아닐텐데 말이지요...
이제 친구가 되신 자찾사님 말씀처럼
우리 같이 건강하기예요..^^* 19년 11월 22일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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