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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젠..꽃이.. 지려하네요 장마 오기전에 젤 아름답다는데.. 그럼? 나안...^^ 전,후,언제 아름다울까아... 반복되는 일상 외출.. 20년 06월 16일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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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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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3일

  • Bonita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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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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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1일

  • II유민II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의 속살
    졸고 있던 아지랑이
    봄 사랑에 빠진다.

    긴긴날 그리던 임
    밀려오는 순풍 타고
    여인의 가슴에 숨어든다.

    아프도록 부픈 멍울
    여인의 진한 살 냄새로
    몰래 유혹의 가슴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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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ita님께서 하지나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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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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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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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 *´```°³о,♡ 그림자의 밤은 슬프다 ♡,о³°``*








    임은숙





    노을빛 속으로
    그대의 긴 그림자 멀어지면
    용케 참았던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흐릅니다



    이름 모를 새들마저
    둥지를 찾아드는
    저물녘은 온통 붉디붉은 슬픔입니다



    그대 미소 사라진 차가운 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마음엔 짙은 한숨이 이어집니다



    한사람만을 위한 노래
    자정을 지나 새벽을 달리고
    식어버린 커피 잔엔 그대 모습만이 덩그러니



    다시
    아침햇살 되어
    그대 마음창가에 매달리기까지
    그저 그대 모습만이 덩그러니





    *´```°³о,♡ 포근하고 따스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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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0일

  • *´```°³о,♡ 가을 그대에게 ♡,о³°``*







    내 마음의 풍금



    넘실넘실 출렁이는 호숫가에서
    허수아비는 두 팔 벌려 흉내를 내 보건만

    푸른 하늘 잿빛 구름 사이에
    널려져 있는 푸른 꿈들은

    땅을 비집고 솟아오르는
    향기마저 웃게 한 그 대여

    창공을 누비는 아름다움이
    숨어 지내던 숨결 속에

    배회하는 고추잠자리가 되어
    책장을 넘기다 본 은행잎

    풍성한 과일 향기에 취해
    코스모스는 무엇을 말하려 고개를 흔드네




    *´```°³о,♡ 사랑 가득한 멋진 불금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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