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ita님의 프로필

이곳은 이젠..꽃이.. 지려하네요 장마 오기전에 젤 아름답다는데.. 그럼? 나안...^^ 전,후,언제 아름다울까아... 반복되는 일상 외출.. 20년 06월 16일 10:30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9월 10일

  • *´```°³о,♡ 가을 그대에게 ♡,о³°``*







    내 마음의 풍금



    넘실넘실 출렁이는 호숫가에서
    허수아비는 두 팔 벌려 흉내를 내 보건만

    푸른 하늘 잿빛 구름 사이에
    널려져 있는 푸른 꿈들은

    땅을 비집고 솟아오르는
    향기마저 웃게 한 그 대여

    창공을 누비는 아름다움이
    숨어 지내던 숨결 속에

    배회하는 고추잠자리가 되어
    책장을 넘기다 본 은행잎

    풍성한 과일 향기에 취해
    코스모스는 무엇을 말하려 고개를 흔드네




    *´```°³о,♡ 사랑 가득한 멋진 불금 되세요 ♡,о³°``*

    저장

08월 06일

  • *´```°³о,♡ 추억 만드는 하루 ♡,о³°``*







    매향 임숙현



    더없이 따뜻한 가슴
    한 아름 미소 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편히 만날 수 있는 사람

    작은 거의 소중함으로
    웃을 수 있고

    동그란 마음 안에
    깨우침 줄 수 있는

    넉넉한 사랑 세기면서
    추억 만드는 하루

    세월 한장단
    맛을 내는 묵묵함으로

    세월이 가르쳐준 뜨락
    가슴과 가슴 사이 다리를 놓고

    정이 넘치는 마음
    나눔 하면 좋겠습니다




    *´```°³о,♡ 시원한 불금 되세요 ♡,о³°``*

    저장

2020년 12월 24일

  • Bonita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 Bonita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2020년 12월 01일

    저장
    저장

2020년 11월 28일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먼 길을 걸어온 사람아
    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그대는 충분히 고통받아 왔고
    그래도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자신을 잃지 마라
    믿음을 잃지 마라
    걸어라 너만의 길로 걸어가라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길을 걸으면 길이 시작된다

    - 박노해의 《길》 중에서 -

    저장

2020년 11월 27일

  • 함께 본다는 것

    내가 본 것을
    다른 누군가도 보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때마다 나는 언제나
    나의 길, 나의 산이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은 모두의 것임을
    겸허히 깨닫는다.

    - 마크 네포의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중에서 -

    저장

2020년 11월 25일

  • 생각이 짓는 것

    같은 꽃을 보고도
    한 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이,
    눈물 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 서암스님의 《소리 없는 소리》 중에서 -

    저장

2020년 11월 24일

  • 웃음 처방

    의사들이 약 대신
    '웃음'을 처방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오늘부터 하루에 세번 약을 복용하는 대신
    48시간 동안 큰 소리로 웃으십시오"라고 말이다.
    이 말을 "그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딨어?"라며
    실없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웃음은 약의 효과를 네 배로 높여주는
    효과를 갖고 있는 약이다. 그것도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안전한 약이라는
    사실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 무라카미 카즈오의
    《바보는 신(神)의 선물》중에서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