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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4시。ノ정방 09월 22일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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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 세인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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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II유민II 하늘의 흰 구름이
    나에게 말했다

    흘러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흐르고 또 흐르다 보면
    어느 날
    자유다 무엇인가 알게 되리라

    뜨락의 석류가
    나에게 말했다

    상처를 두려워하지 마라
    잘 익어서 터질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면

    어느 날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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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세인  수요일。 14시。ノ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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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세인  

    넓다란 강 한가운데

    작은 모래섬

    나무와 풀들의 조화

    강물을 벗 삼아

    그들만의 시간을 만들어 간다

    어느것 하나 빠져서는 안될

    딱히 말 하지 않아도

    그저 그 자리에 있는 존재만으로

    서로가 서로를 돌아봐준다

    자기 자신만을 고집 부리지 않고

    어우러져 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세상에 수 많은 존재속에

    오직 그자리 그곳

    단 하나의 존재로 살아간다

    나의 존재가

    한사람으로 기억되는 순간까지

    오늘도 시간은 흐른다
    • 청란에 담아주신 글......。 09월 21일 16:06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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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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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II유민II 만약에..만약에 말이죠..
    여기 행복 한 접시만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면
    아마 대만원이겠지요.

    이 주소로 행복 1kg 배달해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백화점이 있다면

    파격세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행복은 비매품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저에게 행복을 5분만 빌려주세요"
    이런 말은 할 수 없지만...

    사실 행복은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마음먹으면
    생산해 낼 수 있는 자가 발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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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II유민II 가로등 불빛 화려함에


    그이와 손잡고
    정처 없이 걸었다

    행복에 젖고
    희망에 들떠
    마음은 하늘을 날고
    꿈은 부풀어

    신나게 뛰던 중
    발목을 삐꺽했다
    아! 하고 주저앉으니
    꿈이었네

    허무함만 감돌아
    창문을 여니
    새벽달만 빙그레 웃는다

    꿈속에 서라도
    그이를 만나게 한
    달님께
    감사의 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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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II유민II

    행복함 이란

    사람은 살면서
    조금 부족함이 행복을 준다
    옥망과 욕심을 내려놓고
    버림으로써 행복해 진다

    사람은 모든걸
    잃어버리기 전에는
    자신을 잘 발견하지 못한다

    재물을 모두
    잃어버리고 나서
    가족이 소중함을 알게 된다

    건강을 모두
    잃어버리고 나서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고 나서
    그 사람이 소중함을 안다

    사람은 적당하게
    아픔도 고난도 있어야
    비로서 삶의 행복을 느낀다

    건강과 기쁨이 최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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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II유민II 추억 하나쯤은
    꼬깃꼬깃 접어서
    마음속 깊이 넣어둘 걸 그랬다

    살다가 문득 생각이 나면
    꾹꾹 눌러 참고 있던 것들을
    살짝 다시 꺼내보고 풀어보고 싶다

    목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가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이
    인연인가 보다

    잊어보려고
    말끔히 지워버렸는데
    왜 다시 이어놓고 싶을까

    그리움 탓에 서먹서먹하고
    앙상해져 버린 마음
    다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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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힘들 때는
    "이 쯤이야" 라고 생각하세요.

    슬플 때는
    "하나도 안 슬퍼" 라고 생각하세요.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별걸 아니네" 라고 생각하세요.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는
    "그래 이번 한번만 하자" 라고 생각하세요.

    용기가 없을 때는
    "눈 딱 감고 해버리자" 라고 생각하세요.

    무기력해질 때는
    "지금 당장 내가 할일이 뭐지" 라고 생각하세요.

    밥맛이 없을 때는
    "굶주린 아이들의 눈동자"를 생각하세요.

    재미가 없을 때는
    "하하하 억지 웃음이라도 웃고
    재미있다" 라고 웃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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