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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들이다 어린이들도 서로 존중한다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종종 마음 다친다 음악.. 03월 25일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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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5일

  • 빙카  나이가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들이다
    어린이들도 서로 존중한다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종종 마음 다친다
    음악을 들으려는건지
    여자를 느끼려 방송을 듣는건지 모를
    남성 청취자들의 말과 행동들 많은 懷疑(회의)를 느낀다
    이것만 기억해 주기바란다
    사람은 자기가 아는만큼 행동하고
    배운만큼 나타낸다는걸..
    • 요글이 넘 좋아서 베껴 왔지요 ~ 호호호 03월 25일 05:3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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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3일

  • 빙카님께서 FM음악실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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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05일

  • 빙카  사이버일수록 존칭을 잘해야한다
    나이 직위를 떠나서 우리모두는 다 존중해야하고 존중 받아야한다
    ㅇㅇ씨 라는 호칭 보다 ㅇㅇ님이 상대를 더 높여 부르는 말이다
    왜 구지 ㅇㅇ씨라고 불러 상대를 낮춰 부르려 하는 것일까?
    씨제이나 다른여성에게 무조건 하고ㅇㅇ양이라 부르는것은
    상대를 아주 많이 낮춰 부르는 말이다
    양 이나 군은 10대 청소년을 부르는 호칭이다
    이것을 알고도 그리 부른다면 상대는 그런 호칭을 듣고 매우 기분 나빠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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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9일

  • 빙카  님「의존명사」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씨’보다 높임의 뜻을 나타낸다
    직위나 신분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그 대상을 인격화하여 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옛 성인이나 신격화된 인물의 이름 뒤에 붙어 그 대상을 높이고
    존경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공자님,맹자님,부처님,예수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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