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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설계사박강수님의 마음속까지 울려주는..아서 아서 꽃이떨어지면 슬퍼져..외로워..그냥 이길을 지나가..검은먹구름 어둠에 밀리면..나는 달빛을 사랑하지..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한편의 잔잔함을 오래도록 남기는 시를 읽은듯한 느낌의 노래!
06월 30일 15:52 답글쓰기 맞아맞아 행복설계사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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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00:23 답글쓰기 맞아맞아 붉은노을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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