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
-
tarega25켜켜히..조금씩 슬쩍 온도계를 내려 놓고 가는 가을날의 쓸쓸함.
이렇게라도 서서히 적응시키고야 마는 날이 추워지기전보단 추워지고 나서 두터운 옷을 챙겨 입는..사랑..그런거였나?10월 31일 17:20 답글쓰기 맞아맞아 tarega25의 좋아 보기
-
-
-
-
-
갈색사과~~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공감하기싫은데도 자꾸 공감하게 되는 가삿말
08월 29일 01:15 답글쓰기 맞아맞아 갈색사과의 좋아 보기
2명이 이글에 맞아맞아 하셨습니다.
08월 29일 01:15 답글쓰기 맞아맞아 갈색사과의 좋아 보기
2명이 이글에 맞아맞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