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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4856사랑했지만 어쩔수 없이 손을 놓아야만 했던 사람들...
단지 만남의 시기가 늦었다는 이유로 .....
엇갈린 운명의 작대기였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언젠가는 다시만나는날에는
꼬오옥 함께 하겠노라는 애절함의 약속..
아마도 그 약속은 가슴속에 혼자만이 묻어둔 맹세이지 않을까 십네요..
..먼길돌아 다시맍나는날..나를 놓지 마세요... ...
....제발.........11월 29일 22:37 답글쓰기 맞아맞아 sad4856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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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7일 01:57 답글 1개 맞아맞아 늘언제나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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