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
-
-
겸한nature유키의 서정과 감성이 무한, 무진장, 더 무한하게 묻어나는 곡이다. 음악과 인간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삶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삶이 인생이 이렇게 루이스 호수 만큼 맑고 환할 수 있을까? 이렇게도 음악이 우리들 가슴에 하나 둘씩 별빛으로 빛나게 할 수 있단말인가!? 우리들 가슴 하나 하나에 하늘에 핀 별들을 품게 할 수 있을까! 사랑처럼 숙명처럼 우리를 별이 되게 할 수 있을까?!.......
10월 23일 01:37 답글쓰기 맞아맞아 겸한nature의 좋아 보기
-
11월 14일 22:51 답글쓰기 맞아맞아 다크초콜릿의 좋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