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e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일은 없다 20년 09월 10일 13:03
02월 05일 13:41 답글쓰기 맞아맞아 귀염곰도리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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