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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한natureIn The Morning Light에서 시작된 그의 음악은 자연의 본질을 바라보다가 인간에 대한 끝없는 따뜻함이 서서히 추억이되어 저기 언덕 너머 내리는 노을이 열정에 대한 반추가 된다. 산토리니 산토리니 그의 유년은 야니 그의 음악의 처음이자 마지막 정착지로 우리를 감동시킨다. 따뜻함으로 사랑으로.......지난 추억으로!!!
07월 29일 23:53 답글쓰기 맞아맞아 겸한nature의 좋아 보기
09월 24일 09:14 답글쓰기 맞아맞아 나그네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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