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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위에 무거운 짐이 높게 세운 꿈을 누를때 힘에 겨워 쓰러진것에 나 일으키던 친구의 두손 마음속에 뭔가 모를 뜨거움으로 눈시울이 붉어지는 널 가슴속에 전해오던 너의 온기와 귀에 울려오던 너의 목소리 너라면 돼 너라면 돼 너는 이세상에 혼자 아냐~ 너라면 돼 너라면 돼 너는 이세상에 혼자 아냐~ 10년 10월 19일 21:39
02월 21일 10:57 답글쓰기 맞아맞아 채원ii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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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0일 20:58 답글 1개 맞아맞아 o엔젤키스o의 좋아 보기
힘이나요~~^^쪼아! 09년 09월 18일 13:07
10월 19일 15:17 답글 1개 맞아맞아 내사랑좋은달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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