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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1일 22:01 답글 2개 맞아맞아 기억ll해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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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안부가 궁금할 뿐입니다.....』
문득문득 ...
떨리는 가슴을 ...
주체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 나도 모르게..
훅~! 숨이 들어가서는..
나오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맑은 하늘에 구름조차 없는 청명함이..
내 눈에는 왜 그리 슬픔을 자아내는지..
이유가 없는 흔들림에
난 짜증이 나려 합니다.. 16년 01월 12일 19:34 -
무엇 때문에 ...
가슴 통증을 느껴야 하는 건지..
감은 눈의 떨림에..
나도 모르게 신음 한자락 뱉어내고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나를 다독이는 손길이..
축축하게 젖어 갑니다... 16년 01월 12일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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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When you're lost and there's no where to go
And your heart bears a heavy load
Don't give up 'cos you are not alone
'Cos I am always here to bring you home....................
당신이 길을 잃고 갈 곳이 없을때
그리고 당신의 가슴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을때
포기 하지 말아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요
난 당신을 데려다 주려 항상 여기 있으니까요..............
07월 15일 19:29 답글 1개 맞아맞아 파란장미의 좋아 보기
11월 18일 01:47 답글쓰기 맞아맞아 슬픈영혼의시의 좋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