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
차파리너무나 좋아하는곡 마리안느 페이스폴이 부른곡이 원곡이나 이곡을 작곡한 John D. Loudermilk가 부른곡이 저에겐 더 좋습니다
08월 05일 19:51 답글 3개 맞아맞아 차파리의 좋아 보기
-
나두 잘부르는곡인데,, 어이친구 잘 지내는가? 손가락 형편이 웬간하믄 문자도 한번씩 날려보시지 그러나? 더위에 잘 견디고 있을거라 생각하네마는,,,말이쥐,,, 흠,, 13년 08월 09일 20:21
-
여기에 누군가가 보낸 작은 새가 있지요.
바람속에서 살기 위해 세상에 내려왔어요.
바람속에 태어나고 바람속에 잠자는
누군가가 보낸 작은 새.
그새는 가볍고 연약하며 하늘색의 깃을 지닌 작은 새지요.
너무 갸냘프고 우아해서 햇빛도 지날 수 있어요.
바람속에 사는 작은 새,
누군가가 보낸 작은 새. 14년 01월 25일 00:42
-
-
-
-
-
-
베가스이 귀엽구 작은새는.. 늘, 세상을 날아 다니다가..
딱한번,, 자기생을 마감하는 날, 땅을 밟는답니다...
콧노래로, 흥얼 거리지만.. 한편, 슬프기도 하네요......-.-;;11월 19일 13:07 답글쓰기 맞아맞아 베가스의 좋아 보기
2명이 이글에 맞아맞아 하셨습니다.
-
훠얼훨감미로운 음색------
마음을 평온해 주게 해주는 곡------
김수희씨도 K-Pop-------으로 불렀지.
김수희씨, 섬머타임도 베리 굿--------- ㅎㅎㅎㅎㅎㅎㅎㅎ
10월 23일 01:00 답글쓰기 맞아맞아 훠얼훨의 좋아 보기
-
blueRose누군가가 이 세상에 내려보낸 한 마리의 작고 귀여운 새
그 작은 새는 이 세상으로 내려와
거친 바람 속에서 살았습니다
바람 속에서 태어나 바람 속에 잠이 드는
이 작은 새는 누군가가 이 세상으로 보낸거지요
그 새는 가볍고 연약하지만
하늘색의 푸른 깃을 가지고 있답니다
너무 가냘프고 우아하여 햇살이 스며들 정도였지요
바람 속에서 살고 있는 이 작은 새는..
이 귀여운 작은 새를 누군가가 이 세상으로 보낸거지요
그 작은 새는 인간들의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늘 높은 곳에서만 날아 다니지요
그 작은 새는 꼭한번 이 세상에 내려오는데
그 때는 이 작은 새가 죽음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때입니다
10월 18일 23:39 답글 2개 맞아맞아 blueRose의 좋아 보기
-
-
딱한번,, 자기생을 마감하는 날, 땅을 밟는답니다...
콧노래로, 흥얼 거리지만.. 한편, 슬프기도 하네요......-.-;;
11월 19일 13:07 답글쓰기 맞아맞아 베가스의 좋아 보기
2명이 이글에 맞아맞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