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

이 곡에 대한 생각을 입력해 주세요. 이 글은 마이스토리 및 이 곡 페이지에 함께 등록됩니다.

• 맞아맞아 순
• 작성일 순

• 

  

  

  

  

  

  

  

  

  

  

  

  

  

  

  

  

  

  

  

  

  

  
  아비가일"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이므로...."
  /Nikos Kazantzakis 묘비명/
  .....
  늪, ....
  물기어린 그대의 음성이 잠을 잠시 쉬게하고..1시,03분.....

  07월 28일 01:04 답글쓰기 맞아맞아 아비가일의 좋아 보기

  0명이 이글에 맞아맞아 하셨습니다.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