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장미나는 강가에 서있었지만 물은 흐르지 않았고
상상을 초월한 독극물들로 들끓고 있었어
난 도시의 불빛아래 있었지만 내가 알고있던 즐거움의 불빛은
저 깊은 그림자 너머로 믿음을 버렸지
폭력에대한 불안감으로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사라져 버렸어
그리고 상식이 통하던 때는 이미 지나가 버렸지
이건 기술적논리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야 이건 지옥으로 가는 길이야
모든 믿음의 길은 꽉 막혀있으나 너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어
그건 모두가 네손에서 이미 날아가 버린 종이쪽지에 불과한거야
세상을 똑똑히 바라봐 네 앞으로 다가오는것이 무었인가
상상을 초월한 독극물들로 들끓고 있었어
난 도시의 불빛아래 있었지만 내가 알고있던 즐거움의 불빛은
저 깊은 그림자 너머로 믿음을 버렸지
폭력에대한 불안감으로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사라져 버렸어
그리고 상식이 통하던 때는 이미 지나가 버렸지
이건 기술적논리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야 이건 지옥으로 가는 길이야
모든 믿음의 길은 꽉 막혀있으나 너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어
그건 모두가 네손에서 이미 날아가 버린 종이쪽지에 불과한거야
세상을 똑똑히 바라봐 네 앞으로 다가오는것이 무었인가
08월 04일 21:45 답글 2개 맞아맞아 파란장미의 좋아 보기
너는 이 교훈을 빨리 배우고 잘 익혀두어야 한다
이길은 결코 천상으로 가는 길이 아니란다
이길은 말이야,
이길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란다 10년 08월 04일 21:48
세상을..또또키..바라봐......
가슴에..와 닿는다....ㅡㅡ;; 10년 08월 04일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