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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꽃벼리

    Monaco 28˚ A L'ombre
    그가 회상하며 속삭인다..
    모나코에서의 아름다운 사랑을..ㅋ
    뭔 말인지 모른다 ..ㅋ 그렇더라도
    그 톤다운 된 굵은 음성, 로맨틱한 선율에 빠져들지 않을 사람 있슴 나와바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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