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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kiss36샹송을 좋아해요..옛날 노래지만 내나이 36살이지만 10대에 들었는데 내가슴에 파도처럼 다가왔죠 지금도 넘 좋아요..
12월 18일 16:40 답글쓰기 맞아맞아 vjkiss36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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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벼리
Monaco 28˚ A L'ombre
그가 회상하며 속삭인다..
모나코에서의 아름다운 사랑을..ㅋ
뭔 말인지 모른다 ..ㅋ 그렇더라도
그 톤다운 된 굵은 음성, 로맨틱한 선율에 빠져들지 않을 사람 있슴 나와바바~ ㅎ11월 21일 12:51 답글쓰기 맞아맞아 달꽃벼리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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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co 28˚ A L'ombre
그가 회상하며 속삭인다..
모나코에서의 아름다운 사랑을..ㅋ
뭔 말인지 모른다 ..ㅋ 그렇더라도
그 톤다운 된 굵은 음성, 로맨틱한 선율에 빠져들지 않을 사람 있슴 나와바바~ ㅎ
11월 21일 12:51 답글쓰기 맞아맞아 달꽃벼리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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