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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좋아요
12월 27일 03:11 답글 2개 맞아맞아 은초롱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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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 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어떤 슬픔을 가지고 계시는지 글속에서도 왠지 아싸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사람은 그래요 누구나 다들 자신의 섬안에서 살아가다보니 자신의 짐을 그리느끼지못하는게 아니겠는지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전혀 알지못하고 살아가다보면 나이가 들어 깨우치게 된다고 스스로 느낄때가 있죠 더구나 지난것은 늘 아쉬움과 후회의 시간속에서 자신의 성장이 이루어진다는걸 알게되죠 10년 04월 19일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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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00:07 답글쓰기 맞아맞아 하늘보배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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