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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음
창가에 놓인 화분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너의 마음
모닝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느끼는 너의 마음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즐거워 하는 너의 마음
다이어리를 보며 추억에 잠기는 너의 마음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보다 작아도 나는 행복합니다
별을 헤아리며 너를 생각하는 마음
바람을 맞으며 너를 생각하는 마음
바다를 바라보며 너를 생각하는 마음
세상에 너를 담으며 생각하는 마음
너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보다 더 크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사랑과 사랑-11월 27일 21:45 답글쓰기 맞아맞아 혜음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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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아침부터 머릿속을 맴도는 노래.
04월 20일 08:37 답글 6개 맞아맞아 하비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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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puis tu a partir
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monque et mon amour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10년 04월 20일 08:38 -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Oawn lalls to dusk and agia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10년 04월 20일 08:38 -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and
That it I could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Fl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Je t'aime 10년 04월 20일 08:39 -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10년 04월 20일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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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놓인 화분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너의 마음
모닝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느끼는 너의 마음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즐거워 하는 너의 마음
다이어리를 보며 추억에 잠기는 너의 마음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보다 작아도 나는 행복합니다
별을 헤아리며 너를 생각하는 마음
바람을 맞으며 너를 생각하는 마음
바다를 바라보며 너를 생각하는 마음
세상에 너를 담으며 생각하는 마음
너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보다 더 크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사랑과 사랑-
11월 27일 21:45 답글쓰기 맞아맞아 혜음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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