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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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all예소빈생을 건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첫 싱글 'I Bet My Life'

    전작 [Night Visions]에서 'It's Time'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이 노래 역시 좋아할 것이 분명하다.
    이매진 드래곤스를 다른 밴드들과 차별화되게 만들었던
    포크적인 색깔을 듬뿍 머금은 곡이다.
    • 그냥 단순한 반복만도 아니다. 코러스가 두터워지며
      스케일이 커졌고 순간 치솟아오르는 전격적인 후렴구는
      훨씬 더 역동적이고 힘이 넘친다.

      음악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건 이런 걸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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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우리는 상상 그 이상의 밴드를 기다려 왔다! 15년 04월 02일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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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4만 명 관중 앞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결승전]에서 펼쳐진 무대로
      국내에서 화제를 모은 이매진 드래곤스는 이미 전세계를 사로잡은
      대형 밴드다.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이매진 드래곤스는
      댄 레이놀즈(보컬), 웨인 서몬(기타), 다니엘 플라츠맨(드럼), 벤 맥키(베이스)로
      구성된 4인조의 밴드다. 15년 04월 02일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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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들은 록을 기반에 두긴 하지만
      그 밖에도 포크, 일렉트로닉, 힙합 등 다양한 색깔을 아우른다.
      그 대표적인 예가 포크와 덥스텝이 결합된 'Radioactive'이고
      이렇게 섞이기 힘든 여러 장르를 하나에 묶는 것이
      이매진 드래곤스의 개성이다. 15년 04월 02일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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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에 발매한 데뷔앨범 [Night Visions]가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에 오르고
      전 세계적으로 약 4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순식간에 초대형 밴드로 부상하였다.
      싱글 'It's Time'과 'Radioactive'는
      각각 빌보드 싱글 차트 15위와 3위에 올랐으며,
      특히 'Radioactive'는 201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록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고
      빌보드 싱글 차트에 87주간 머물면서
      최장기간 등재된 기록을 세웠다. 15년 04월 02일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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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이외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등에서
      수상하여 대중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신보 [Smoke + Mirrors]는 이젠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밴드인 이들이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밴드 스스로에 의하면 많은 발전과 성숙이 응축된 앨범이라고 한다. 15년 04월 02일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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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한 기타 톤과 아름다운 신스 아르페지오의 두 번째 싱글 'Shots'

      도입부만으로 마음을 빼앗는 곡은 드물다. 하지만 'Shots'는 그렇다.
      향처럼 울려 퍼지는 영롱한 기타 소리가 이미 처음부터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기타리스트가 연주의 정확성뿐만 아니라 사운드를 잘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15년 04월 02일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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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적인 록 음악에 신시사이저와 댄스 그루브를 실은 것도 이색적이다.
      그러면서도 둘의 밸런스가 훌륭하다는 건 더욱 놀랍다.
      고개를 하늘로 들어 간절히 외치는 것 같은 후렴구도
      슬픔과 쾌감을 적절히 섞은 곡 전체의 이중적 감성과 잘 어우러진다.
      후반부의 신시사이저 아르페지오는 특히 감동적이다. 15년 04월 02일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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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bum깊어진 사운드와 세련미가 느껴지는 새 앨범 [Smoke + Mirrors]
      이번 앨범의 대부분은 투어 기간 중에 만들어졌다.
      스튜디오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녹음을 시작한 것은 2014년 봄부터지만
      그때까지 틈틈이 투어 중에 만들어 둔 데모만 50개가 넘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이번 앨범은 투어를 통해 세계를 돌아다니며
      얻은 영감의 결과이다. 15년 04월 02일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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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칸디나비아의 추운 겨울을 경험하며 그때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음악에 반영되기도 했고 여름 페스티벌에 서면서
      그때 느꼈던 뜨거운 감정이 음악에 반영되기도 했다.
      빌보드 상위권에 오르고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는
      스타급 밴드가 된 것도 앨범의 감성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대형 공연과 대규모 팬들, 많은 돈과 수많은 셀럽들에
      둘러싸이면서 삶의 방식에 변화가 생겼고, 15년 04월 02일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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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와중에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이 수록곡 곳곳에 배인 것이다.

      음악적으로는 예전의 스타일에서 한 단계 성숙되고
      발전된 형태의 앨범이다. 록, 포크. 전자음악을 섞는다는
      기본 컨셉엔 변화가 없지만 작은 디테일들에서 변화의
      의지와 배가된 노련함이 느껴진다. 특히 'Gold', 'Shots', 'Polaroid'
      같은 곡에선 이들의 장르 퓨전이 이미 베테랑 수준이란 걸 느낄 수 있다. 15년 04월 02일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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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 So Sorry'에선 강력한 헤비록을 하고 싶다는 마음과 훨씬
      웅장해진 사운드 스케일을 읽을 수 있고,
      'I Bet My Life'에선 포크에 대한 여전한 애정과 더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변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15년 04월 02일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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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릭퍼블릭만큼이나 2012년첫앨번이후 등장하여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진 락밴드
      친근한 선율로 단숨에 귀에 스며들어 활기와 생동감
      을 담아 내면서 감성을 동시에 유발시키는 음악을 하죠
      웅장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사운드를 하는 이매지네드래곤 15년 04월 02일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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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베이거스 출신 미국이 낳은 거장이 될 것이 분명한 밴드 15년 04월 02일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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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세르님의 사연과 함께 스페셜러님의 방송을 듣습니다
      ━━━━━━━━━━━━━━━━━━━━━━━━━━
      음악이...선물이 될 때가 있습니다....

      늘 듣던 음악이어도...

      혹은...전혀 몰랐던 어떤 음악이어도...

      어느날 갑자기....가슴에 훅...하고 들어와...

      하루종일....듣고 또 들으며... 15년 04월 02일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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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먹지 않아도...시장하지 않고....

      잠자는 시간조차 아까울 만큼....너무 좋아서...

      들을 수 있다는 것에...감사할 만큼...

      그렇게...

      선물처럼...다가올 때가....있습니다.... 15년 04월 02일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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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선물이 될 때도 있습니다...

      작은 안부로...허전함을 채워 주고...

      자주 보지 않아도...늘 마음에 남아서...

      어쩌면...살아가는데에...의지가 되고...용기가 되는....

      그런 인연이...

      값진 보물보다..더 소중한...선물이 될 때가 있습니다... 15년 04월 02일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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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편....우리 편....

      생각만해도...든든해지는.....

      그저...믿음 하나로...오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도...

      마음 한켠....부자가 된 느낌....

      그렇게...

      사람이...선물처럼 ... 다가올 때가....있습니다.... 15년 04월 02일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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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그러함에....감사함을....잊지 말고..살아가자....다독이는....

      마음이....있습니다..... 15년 04월 02일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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