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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나비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 일지라도
포기할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02월 07일 22:35 답글쓰기 맞아맞아 꽃과나비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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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98072004년인가 대전 지인을 만나기 위해 어디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야외무대에서 이름도 모르는 가수가 아주 분위기 있게 노래를 부르더군요... 근데 그 느낌이 아직까지 좋아서..
09월 17일 23:38 답글쓰기 맞아맞아 hyuk9807의 좋아 보기
03월 01일 09:48 답글쓰기 맞아맞아 졸라바쁜쿠쿠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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