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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선영ll♡ 어찌 그래요
겨울나무 하늘 벗하듯
그대 나를 떠나고 난 후
또 다른 한사람 마음을 나누며
힘겨위 걸어 왔는데
흔들리는 마음도 있어
그댈 잊었다 말한다면
지난 사랑에 아파 하면서
돌아서는 널 볼 수 있을까
날 사랑 했다면 진정 사랑 했다면
그대처럼 날 모질게 하지마
왜 되돌아 와서 나를 힘들게 해요
어찌 그래요 알고 그래요
한잎 남은 저 잎새처럼
그 마저 위로라 말하며
돌아서는 널 볼 수 있을까
아마도 눈물 일거야07월 23일 19:40 답글쓰기 맞아맞아 ll선영ll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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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6일 13:18 답글쓰기 맞아맞아 다솜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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