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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미★ 누구나 인생의 비상을 갈망한다.
    그러면서도 스스로를 가족이라는 덫에 더 깊이 파묻고 산다.
    가볍게 여행하기를 꿈꾸면서도, 무거운 짐을 지고 한 곳에 머무를 수밖에 없을 만큼 많은 걸 축적하고 산다. 다른 사람 탓이 아니다. 순전히 자기 자신탓이다. 누구나 탈출을 바라지만 의무를 저버리지 못한다.
    경력, 집, 가족, 빛. 그런것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발판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안전을, 아침에 일어날 이유를 제공하닌까.
    선택은 좁아지지만 안정을 준다. 누구나 가정이 지워주는 짐때문에 막다른 길에 다다르지만, 우리는 기꺼이 그 짐을 떠안는다. "

    - 빅 피쳐 p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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