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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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하루"If it takes forever
    평생이 걸리도록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For a thousand summers
    여름이 천 번 지나도록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이 내곁에 돌아올 때까지

    till I'm holding you
    당신을 품에 안을때까지..."

    1964년 뮤지컬영화 "쉘브루의 우산"의 삽입곡
    영화 속 여주인공 까뜨린느 드뇌브가 부르는것 같지만
    스캣송 "목소리를 위한 협주곡"의 가수 다니엘 리까리의 곡

    레이첼 야마가타의 "Duet"과 같이듣기에는
    로라 피지의 곡이 더 나은듯한.....
    • 어~!
      머리 속에 뭔 문제가 생긴듯 하다

      내리는 장마비 탓인가?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안소니 퀸?

      "zorba to the greek"

      쉘부르의 우산 속 삽입곡 이야길하다가
      머리 속에서 안소니 퀸과 그리스인 조르바의 댄스와
      그 배경음악이 떠올랐다.

      이러면 다음 순서는 끝이 없어진다.

      영화 "길"에서의 "젤소미나의 테마"가 떠오를것이고

      노틀담의 꼽추와 콰지모도가 사랑한 에스메랄다와 12년 07월 14일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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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까지 떠오른 후엔

      에스메랄다 닮은 붉은장미 카르멘 쪽으로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나

      콰지모도 쪽으로 뜬금없이 벙어리 삼룡이에서
      문주란씨가 잘부르던 백치아다다 까지
      삼천포로 한없이 달릴지도 모른다.

      참고 일어서야겠다.

      언제쯤 또 오늘처럼 정신에 여유가 생기면
      생각의 바다로 떠나버리게 놓아둘 여유가 생기겠지

      사무실의 전등 스위치를 누르며
      백치아다다를 흥얼거릴지도 모른다 12년 07월 14일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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