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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공꿈을 꾸었다
내가 사랑하는 애인이 근무 하는 회사에 나도 같이 근무 한다
근데 조회 시간에 방송으로 내 애인 *** 의 이름을 부르며
*** 가 미사일을 막지 않아서 일이 이렇게 되었다고 회장이
훈시를 하는 것이 아닌가?
당장 그녀의 팔을 끌고 회장실로 쳐들어 가서 비서실장, 부장,
회장까지 족치고 작살을 내 버렸다
그다음 방송실로 가서 훈시 내용이 잘못 됐고, 늑장 대응을 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공개사과까지 받아 냈다
이제 *** 는 사회 생활을 할 수 없게 됐으니 퇴직금,
위로금, 명예 훼손금까지 합쳐서 10억을 받아 냈다
그리고 회사를 나와 버렸다
비록 개꿈 이지만 통쾌한 꿈이었다
개 꿈~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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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의 내몸은 너를 지웠다 다음으로 들려오는 이노래
목소리 많이 들었다 했더니...
역시나 리쌍의 발레리노...그 여자의 목소리~~
대박 신인 으흐흐흐
10월 17일 21:04 답글 7개 맞아맞아 꽁알인어쭁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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