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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Yank18I can't live no more but
I can't stop no more
눈을 감아도 이젠 들리지 않는 너의 그 숨결
I can't deny it 고요히 잠든밤
꿈 속에 나타난 넌 너무나 아름다와
hey gorgeous sweet amazing baby
I know you want it baby
이 시간 만큼은 you & me hardcore01월 15일 17:51 답글쓰기 맞아맞아 SOBYank18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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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가요 프로그램에서 지드래곤의 무대 퍼포먼스를 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전형적인 연예인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고 나올지 예측이 어렵다는 점에서
예전에 서태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09월 08일 13:02 답글 7개 맞아맞아 꾸꾸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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