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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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IIOr르카나참~ 많이 걸었네~~나란하게 우리 둘~
    다시 생각해도 더 없이 행복했던 시간들~
    음...여기쯤에서 우리 그만 멈출까~
    좋았던 기억이 더 많을 때 그만 인사할까~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안아픈 사람처럼 안녕~
    니 멋쩍은 웃음에 코 끝이 찡해져서 눈물이 글썽~
    못나게 굴었던거 미안~그냥 다 내가 미안~~
    ㄴ ㅣ 어깨로 부서진 햇살이 따스해서 눈물이 주룩~
    안녕~언젠가....

    :)힝^^;; 징짜 눈물날려구 하자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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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별울고 싶을때면 이 노래를 항상 들으며 대리 만족을 느낀다... 나의 글썽 거리는 눈물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싫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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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나눈물이 그냥 뚝 흐를거 같은 노래다. 이 마음..나도 알거같다. 지금의 내 맘과 아주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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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구궁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 안 아픈 사람처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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