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2일 14:10 답글쓰기 맞아맞아 AGIIOr르카나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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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23:17 답글쓰기 맞아맞아 하늘별의 좋아 보기
09월 21일 16:40 답글쓰기 맞아맞아 으나의 좋아 보기
08월 28일 14:20 답글쓰기 맞아맞아 에구궁의 좋아 보기
08월 19일 01:14 답글쓰기 맞아맞아 고운내님의 좋아 보기
다시 생각해도 더 없이 행복했던 시간들~
음...여기쯤에서 우리 그만 멈출까~
좋았던 기억이 더 많을 때 그만 인사할까~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안아픈 사람처럼 안녕~
니 멋쩍은 웃음에 코 끝이 찡해져서 눈물이 글썽~
못나게 굴었던거 미안~그냥 다 내가 미안~~
ㄴ ㅣ 어깨로 부서진 햇살이 따스해서 눈물이 주룩~
안녕~언젠가....
:)힝^^;; 징짜 눈물날려구 하자낭~~;;
03월 12일 14:10 답글쓰기 맞아맞아 AGIIOr르카나의 좋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