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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품절남♬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샘이 많아서 (아이처럼)
    겁이 많아서 (바보처럼)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
    주고 싶은데 (내 모든 걸)
    받고 싶은데 (그대 맘을)
    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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