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원영
- 출생 : 1960년 5월 27일 / 대한민국
- 활동 유형 : 솔로 (남자)
- 활동 : 1993년 ~
- 데뷔 : 1993년
- 장르 : 팝, 발라드 (Ballad), 재즈, 퓨전 재즈 (Fusion Jazz), 팝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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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Gigger키보디스트 정원영의 연주는 그가 재즈 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팝(최근엔 록에도)의 영역과 항상 맞닿아 있는 편이다. 비록 정통 재즈의 어프로치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만 그 특성은 최고 장점이 되기도 한다. 최근 뇌종양을 이겨내고 자신의 밴드를 조직해 활동중인 그의 앨범은 많은 분들이 '별을 세던 아이들'과 '가버린 날들'이 있는 1집을 추천하는데, 나 같은 경우는 외국 세션을 도입해 퓨전 재즈의 어프로치를 극대화한 3집 [영미 로빈슨]을 꼽는다. 퓨전 재즈 앨범으로는 드물게 해외 입양에 대한 시선을 담고 있는 앨범이기도.
07월 23일 01:40 답글쓰기 맞아맞아 DJGigger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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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나난 그가 60년생인줄은 미처 몰랐다 ㅋㅋㅋ
김현철 다음으로 좋아하는 정원영~ 특히 '별을 세던 아이는'은 너무 예술~07월 20일 02:05 답글쓰기 맞아맞아 일로나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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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밥좋아요.
07월 15일 11:05 답글 4개 맞아맞아 단팥밥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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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 별을 세던 아이들 http://me.sayclub.com/ilike/music/track/55639
뚝방서다 http://me.sayclub.com/ilike/music/track/455183 09년 07월 15일 13:02
07월 15일 11:05 답글 4개 맞아맞아 단팥밥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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