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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rato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빛 아래 빛나는 모래알을 밟으며 들어도
늦은밤 도시의 8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술에취해 비틀거리며
자신의 소멸을 사념하게되는 그의 연주...
나에게 가끔은 연주가 시작되기전부터 듣기가 두려운 선율이다.09월 02일 16:51 답글쓰기 맞아맞아 castrato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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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bird심장을 꺼내어 거친 시멘트 담벼락에 슥슥 문지르는 듯한 바이올린 선율....
07월 25일 13:38 답글쓰기 맞아맞아 graybird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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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5일 13:38 답글쓰기 맞아맞아 graybird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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