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ert Von Karajan(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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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08년 4월 5일 / 오스트리아
활동 유형 : 솔로 (남자)
활동 : 1929년 ~ 1989년
데뷔 : 1929년
장르 : 클래식, 교향곡, 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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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음악평

음악평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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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하늘1908-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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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네의정원슈피겔 편집장 옴바하가 첼리비다케에게 물었다.
    카라얀에 대해 어찌 생각하십니까?
    지겨운 사람이지,음악을 들을 줄 아는 귀가 없는사람이야,아주 뛰어난 장사꾼이긴 하지만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름인데요
    그건 코카콜라도 마찬가지지않나?
    카라얀은?
    한시대를 풍미한 이발소에도 붙여져있는 가장 폼나는 사람. 출세를 향해 나치입당.
    토스카니니가 지휘하는 탄호이져 공연을 보기위해,잘츠부르크에서 바이로이트 까지. 250마일을 자전거로 달려간 집념의 풍운아.
    독일의 최연소 음악감독으로 벨필의 종신감독으로 폼나게살다가, 1989년 가면무도회 리허설을 마지막으로 포디움 을 떠난 악동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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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 6촌동생인 알프래드 아인슈타인이..말했다지..
      18세기는 작곡가.19세기는 연주자.20세기는 지휘자가 "음악의 폭군"노릇을 한다고..카라얀은 아직도 폭군의 제왕 으로 지금 까지도 군림하는건 아닌지..첼리비다케 와 그의 관계가 입증하였듯이.. 18년 01월 18일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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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휘의 미학은 지휘를 멈출 때를 아는 데 있다"
      -Herbert Von Karajan- 18년 01월 18일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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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
      출생 : 1908년 4월 5일
      사망 : 1989년 7월 16일
      출신지 : 오스트리아
      직업 : 지휘자
      학력 : 모짤티움대학
      데뷔 : 1929년 모차르트테움 대강당 연주회
      경력 : 1985년 로마 성 베드로 성당 빈 필과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연주 지휘, 1984년 베를린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내한 세종문화회관 연주회. 18년 04월 14일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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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얀은 모차르테움 음악원에서 자신의 진로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한 사람을 만났다. 당시 잘츠부르크모차르테움 음악원의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대지휘자 베른하르트 파움가르트너(Bernhard Paumgartner)가 바로 그 장본인이다. 18년 04월 14일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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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스 크나퍼츠부슈, 클레멘스 크라우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프란츠 샬크 같은 정통 독일-오스트리아계 지휘자들로부터 큰 감명을 받았다. 그가 뒷날 독일음악연주의 절대적인 독보성을 쌓게 된 것도 이들로부터 맏은 영향력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지휘스타일에 있어서는 토스카니니를 흠모하여 '독일의 토스카니니' 또는 '토스카라얀'같은 별명을 얻기도 했다. 18년 04월 14일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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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름 시립오페라극장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나날을 보낸 카라얀은 27세 되던 1935년 아헨 오페라극장의 음악 총 감독이라는 '큰 자리'를 얻었다. 이것은 기록적인 일로, 아직도 27새의 나이로 오페라 극장의 음악총감독이 된 예는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다. 카라얀이 빈 국립오페라극장에 나타나 빈 필하모니를 처음으로 지휘한 것은 1937년 6월 1일, 그의 나이 29세 때였다. 18년 04월 14일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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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얀은 1989년 7월 16일, 쟐츠부르크 축제 오프닝 콘서트를 불과 2주일 앞으로 남겨두고 영면. 18년 04월 14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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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지휘자중에서 카라얀만큼 독보적인 존재가 있을까?
    그의 행적을 두고 찬반이 엇갈려 말이 많지만........
    그가 가장 위대한 지휘자였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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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향카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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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라인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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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어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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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고슴도치만능 엔터테이너...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린다..그러나 그를 누구도 무시할 수 없다...푸르트뱅글러 후임으로 베를린필하모니커를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끌어올린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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