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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어90년대 메탈리카의 쓰래쉬 메탈이 지배하던 메탈씬에서 그루브한 느낌을 가지고 온 판테라는 그들의 오리지날리티를 확립하게 된다 찢어질듯한 보컬과 면도날이 파고드는 듯한 기타리프가 밴드 음악의 매력이다 첨에는 방방뛰는 느낌으로 요란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그들만의 깊이가 있고 서서히 조여오다가 죽일듯한 속도로 연주하는 밴드의 플레이에 감동하게 되었다 고인이 된 다임벡 데렐을 추모하며..
06월 22일 15:31 답글쓰기 맞아맞아 해리어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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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껌팔다이아몬드 에이스(?) '다임백'의 날카롭고 헤비한 기타 사운드를 이제는 더이상 들을수 없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월 31일 22:57 답글쓰기 맞아맞아 김껌팔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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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22:57 답글쓰기 맞아맞아 김껌팔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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