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

이 아티스트에 대한 생각을 입력해 주세요. 이 글은 마이스토리 및 이 아티스트 페이지에 함께 등록됩니다.

• 맞아맞아 순
• 작성일 순

• 

  

  

  

  

  

  

  

  

  

  

  

  

  

  

  

  

  

  

  

  

  

  
  겸한nature김대진 그의 야상곡은 벌써 나의 마음을 감싸고 바람처럼 쓰러지는 시의 선율이여....... 음이 음악이 삶의 인생의 흐름을, 그 운율을 사랑이 무너져내리는 그 쓸쓸함의 고독이여, 그 끝에 서있는 흔들림의 간절함, 비우고 비우고 또 비우면 그기에 다있는 음율의 시학.........Voice from the fast.......
  

  01월 20일 01:27 답글쓰기 맞아맞아 겸한nature의 좋아 보기

  0명이 이글에 맞아맞아 하셨습니다.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