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영국 출신의 감성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1970년부터 1984년까지 폴리그램에서 일하면서 반젤리스(Vangelis),
아바(ABBA), 기타로(Gitaro), 더후(The Who) 같은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발굴해 냈으며,
The Children's Waltz, Beloved 등의 작품이 있다..
내마음의강물마이클 호페의 Lincoln's lament라는 곡을 좋아하는데, 이곳에는 아쉽게도 없네요. 1864년 남북전쟁 당시 5명의 아들을 전장에서 잃고 실의에 빠진 한 어머니에게 아브라함 링컨이 보낸 친서를 보고 감동받아 작곡한 곡이라는 내용을 접한 뒤 더욱 좋아지게 된 아티스트입니다.
들꽃영국 출신의 감성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1970년부터 1984년까지 폴리그램에서 일하면서 반젤리스(Vangelis),
아바(ABBA), 기타로(Gitaro), 더후(The Who) 같은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발굴해 냈으며,
The Children's Waltz, Beloved 등의 작품이 있다..
1970년부터 1984년까지 폴리그램에서 일하면서 반젤리스(Vangelis),
아바(ABBA), 기타로(Gitaro), 더후(The Who) 같은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발굴해 냈으며,
The Children's Waltz, Beloved 등의 작품이 있다..
02월 04일 00:32 답글쓰기 맞아맞아 들꽃의 좋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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